요즘 SNS에서 “버터 다이어트”라는 말이 종종 들려옵니다.
버터만 먹거나, 버터를 중심으로 한 식단으로 살이 빠진다는 주장인데요.
정말로 버터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? 오늘은 최신 연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살펴보겠습니다.
✅ 버터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유
- 포만감 유지: 지방은 소화가 느려 식사 후 배고픔을 늦춰줍니다.
- 혈당 안정: 탄수화물과 함께 먹으면 혈당 급상승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 지용성 비타민 흡수: 버터의 지방은 비타민 A, D, E, K 흡수를 돕습니다.
- Grass-Fed 버터: CLA, 오메가-3, 비타민 K2 등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성분이 포함됩니다.
👉 관련 글: 버터를 먹어야 하는 이유 5가지
⚠️ 하지만 위험과 한계도 분명합니다
- 고칼로리: 1g에 9kcal. 작은 양도 칼로리가 높아 과다 섭취하면 다이어트를 방해합니다.
- 포화지방: 과도한 섭취는 LDL 콜레스테롤 상승 →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.
- 영양 불균형: 버터만 먹거나 주식처럼 섭취하는 방식은 단백질, 섬유질 부족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.
- 연구 결과: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버터 대신 식물성 오일을 섭취하면 조기 사망 위험을 최대 17% 줄일 수 있습니다.
👉 참고 자료: The Times – Plant oils reduce risk of dying early, while butter increases it
🌿 소량 버터, 균형 있는 활용법
- 소량만 사용: 하루 12티스푼(510g)이면 충분합니다.
- 다른 지방과 균형: 올리브유, 아보카도유, 견과류 등 불포화 지방과 함께 섭취하세요.
- 음식의 만족감 높이기: 통곡물빵, 채소, 단백질 음식에 버터를 소량 곁들이면 식단의 즐거움과 지속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
👉 참고 자료: Boston University 연구 – 소량 버터와 대사 건강 효과
💡 TIP: “버터 다이어트”라는 이름으로 버터만 먹는 극단적인 방식은 건강에 해롭습니다.
다만 소량의 버터를 균형 있게 활용하면, 오히려 다이어트의 지속 가능성과 음식 만족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
마무리
버터는 다이어트의 주식이 될 수는 없습니다.
하지만 작은 양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, 다이어트 식단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고 꾸준히 이어가도록 돕는 작은 조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. 🌸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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